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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메디컬투데이=최민석 기자] 현대 사회에서 암이라는 질병은 무겁게 느껴지지만, 생각보다 흔히 발생하고 있기도 하다. 물론 대부분은 암과 동떨어진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갑자기 암에 걸려서 좌절하는 경우도 있다.
다른 질병과 마찬가지로 위암, 간암, 폐암, 췌장암 등 어떤 유형의 암이든 초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 초반에 발견하면 생존율도 높고 치료 기간도 비교적 단축할 수 있다. 하지만 제때 발견하지 못할 시 치료가 어렵고 생명을 유지하기도 어려워질 수 있다.
따라서 정기 검진을 꾸준히 하고 암을 발견했다면 그 즉시 치료해야 한다. 암이 발병하면 수술을 한 순간부터 완치까지 오랜 여정을 거쳐야 한다. 기본적으로 암세포를 수술로 제거했다면 항암치료를 진행하는데, 이 과정에서 몸에 큰 손상이 가해질 수 있다.
충주위담통합병원 최도영 원장은 “항암치료는 수술로 완전히 제거되지 못한 암세포나 재발 위험이 있는 암세포를 없애는 치료이다. 이때 암세포를 제거하면서 정상세포도 손상되는데, 이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지며 신체 전반적인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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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도영 원장 (사진=충주위담통합병원 제공) |
따라서 암 재활치료를 통해 면역력, 재생 능력을 키우고 에너지를 끌어올리며 건강을 회복하는 게 중요하다. 암 재활치료는 일반적인 재활치료와는 달리 면역력을 높여 지속되는 항암치료를 버텨내도록 하고, 치료 후에도 빠른 일상 복귀를 도와준다.
암 재활치료는 전문 암 재활병원에서 받는 게 중요한데, 수술과 항암, 방사선 치료 등의 표준치료 외에도 한방치료를 더하며 양한방 통합 암치료가 가능한 곳인지 살펴보는 게 좋다. 양방의 표준치료가 가진 한계를 한방요법으로 보완하면 보다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
최도영 원장은 또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후 발생하는 탈모, 골수 저하, 피로감 등의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항암 부작용 케어 프로그램이 운영되는지 확인하는 것도 필요하다”며 “체내 독소나 유해 활성산소, 염증 등을 제거하며 기초체력과 기력 회복에 집중하면 장기간 진행되는 치료에도 버틸 수 있다. 따라서 개별 맞춤 처방, 식단 등을 통해 정상적인 생활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암 재활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august@mdtoday.co.kr)
원문링크: https://mdtoday.co.kr/news/view/106559710328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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